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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이유는?

    페이지 정보

    조회Hit 1,666회   작성일Date 16-06-23 23:20

    본문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이유는?

     

    군대에 가면 많이 듣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자가 군대가면 여자친구가 신발을 거꾸로 신는다

    신발은 절대로 거구로 신을 수 없습니다

    이 뜻은 다 아시다시피 남자 친구가 군대가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사귄다는 뜻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세수하는 것도 귀찬고 목욕하는 것은 더 귀찬고 그래서 세수를 해도 고양이 세수를 하곤 했습니다

    당연히 몸에 때가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저를 붙잡아 세수를 시키시며 하시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하겠다그때는 까마귀가 친구가 된다해도

    세수하는 것은 정말 싫었습니다 특히 추운 한겨울에는

    예전에 어렸을 때 일년에 목욕했던 기억이 한 손으로 꼽을 정도였습니다

    우선 구정 전날 추석 전날 운동회 전날 그리고 학교에서 신체검사하기 전날

    어머니들이 자녀들을 붙잡아 목욕을 깨끗이 씻기고 옷도 깨끗한 걸로 갈아 입히며 말합니다

    몸도 깨끗이 씻고 옷도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었으니 이제 더러운 곳에 다니지 말고 깨끗한 곳으로만 다려라 하고

    신신 당부를 하지만 자녀들은 밖에 나가면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은 곧 바로 잊어버리고

    친구들과 흙탕물에서 장난치고 뛰어 놀며 금방 옷도 신발도 더러워 집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줍니다

    다 큰 제자들이 아이들 같이 밖에 나가 흙탕물에서 뛰어 놀며 발을 더럽게 할 리는 없고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속 뜻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엄마가 아이들을 깨끗이 씻겨주고 옷을 입혀주며 애야 밖에 나가면 깨끗한 길로 다니고 더러운 길로 다니지 말아라 라고 말씀하시듯이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며 이제 내가 죽고 이 세상에 없을 터인데

    너희들 내가 없더라도 더러운 곳(죄가 있는 곳)으로 발을 디디지 말고 깨끗한 곳(선한 곳)으로만 발 디뎌라 라는

    뜻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성경 말씀이 몇 군데 찾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잠언을 통해 발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을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 데 빠름이니라”(1:10-16)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생각은 악한 생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있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59:7-8)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들의 발을 멈추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14:10)

     

    그리고 예수님께서 섬뜩한 말씀을 하십니다

    발이 죄를 지으면 잘라 버리라시네요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9:45)

     

    참 예수님도 예수님 말씀 대로하면 지금 이 지구상에 두 다리 멀쩡하게 걸어 다니는 사람 하나도 없을 걸 유

     

    그러면 물로 발을 씻는다고 그 발이 죄의 길로 가지 않는 것인지?

    옛날에는 물도 귀하고 한겨울에는 추워서 자주 씻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옛 날 분들은 죄를 덜 지었던 것 같습니다 대문도 없고 담도 허술하고

    요즘 세상은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물을 사용 할 수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발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하루에 한번은 기본이고 세 번 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선해지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오히려 요즘 세상 사람들이 죄를 더 많이 아주 많이 지으며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요즘 뉴스를 보시면 아마 기절 하실 거유

     

    그러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발을 씻겨주신 물은?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물이 무엇인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5)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15:6-8)

     

    물과 피로 임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랍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14)

    그러므로

    =말씀=예수님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뜻은 날마다 말씀으로 발을 씻으라는 뜻은 아닌지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

    날마다 발을 씻는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보면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26:41)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고 하시는 말씀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13: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13:17)

     

    지금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그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13:14-15)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서로 발을 씻어주라는 것은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 쓰니라”(2:42)

    서로 떡을 떼며 교제한다는 것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6:50)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말씀=

    떡을 떼며 교제한다는 것은 성도가 서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서로 말씀을 나누며 교제하는 것 이것이 너희도 이와 같이 서로 발을 씻겨 주라는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 나누며 교제하면?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119:133)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발이 깨끗해지면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을 알리라

    내가 여기 있느니라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52:6-8)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서로 교제하는 행위는 곧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됩니다

    그리고 내 발이 어둠을 다닐지라도 더러운 곳()에 빠지지 않는답니다

    발에 등불이 달려 있어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이니이다”(11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