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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2 – 말하는 책 사람

    페이지 정보

    조회Hit 956회   작성일Date 16-07-14 21:24

    본문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2 – 말하는 책 사람

     

     사람 책이란

    책이 아닌 사람의 삶을 빌리는 도서관

    리빙 라이브러리 즉 살아있는 도서관을 말합니다

     

    리빙 라이브러리(Living Library)는 덴마크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덴마크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창안한 것이랍니다

    이것이 유럽에서 시작되어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이 행사를 하고 있답니다

     

    책 대신 사람을 빌리고

    글을 읽는 대신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삶의 지혜를 얻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답니다.

     

    리빙 라이브러리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인 사람을 빌려 그 사람의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통해

    인생에서 벌어질수 있는 오류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줄임으로서

    좀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정보공유의 기회를 갖는것

     

    사람 책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 책을 빌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것은 즉시 그 자리에서 책(사람)에게 질문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답을 얻을 수도 있고

    또는 일대일 혹은 일대 다수로 만나 대화함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 책

     

    사람 책을 읽는다

    정해진 페이지는 없다

    사람 책은 어떤 부분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사람 책은 살아가는 순간 순간 채워진다

     

    쓰다 보면

    앞 페이지를 써내려 간

    이유를 알게 될 때도 있고

    쓰다 보면

    뒤 페이지를 예측할 수 없어

    잠시 페이지를 접어두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 책은

    접어둔 그 페이지 마저 책의 한 부분이다

    그래서 사람 책은 어느 한 부분도

    대충 읽을 수 없다

    그래서 사람 책을 읽는다

    인생은 한 권의 책이 아닐까


    어머니 배 속에서
    처음 세상의 빛으로 나올 때

    책의 앞장 출판 일이 찍히고

    어린 시절

    세상에 나온 이유 모를 때

    책의 서문을 써 내려가고

    20살 성인이 되어
    내 이야기를 시작할 때

    책의 도입부를 시작하고

    사회의 첫발을 내 디딜 때

    책의 3분의 1 정도 채워진다

     

    이 순간부터는

    다른 사람 책을 절실히 읽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을 펼쳐 읽는다.

    가끔 내 책에 인용하기도 하고

    정답이라 생각했던 부분을 슬며시 지우기도 한다

    그렇게 사람 책을 써 내려간다

     

    중년,
    희망과 좌절

    풍요와 외로움

    결말을 알 수 없는

    수 많은 장으로 책은 두꺼워진다

     

    누구나

    책의 마침표

    찍는 날은 모른다

    그래

    모르니 살아간다

    사람은 한 권의 책이고

    사람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이다

     

    (이 글은 인터넷에서 퍼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