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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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살기 2
성령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의 자녀로서의 존귀함보다
하나님 자녀로서의 존귀함을 먼저 깨닫는 지혜의 사람입니다.
나 개인의 세상적인 욕심보다
하나님 나라의 작은 빛을 더 소중히 여기는 신실한 사람입니다.
나의 세상적인 가진 것 자랑하기보다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자랑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삶의 길 앞에 놓인 언덕을 피하여 돌아가기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담담히 능히 넘어갈 수 있는 용기의 사람입니다.
세상의 잣대로 이기는 자리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전하는 지는 자리를 선택함으로 낮아짐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적인 성공으로 구별되는 사람이 되기보다
낮은 자리에서 섬김으로 구별되기를 소망하는 거룩함을 아는 사람입니다.
“너 때문이야”라고 상대방을 탓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이 아니라
“네 탓이 아니야”라고 상대방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위로의 사람입니다.
강자 앞에서 약하고 약자 앞에서 강한 세속인이 아니라
길 잃은 나그네와 가난한 이들의 아픔에 함께 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결점과 약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누구나 갖고 있는 강점을 찾아 키워줄 수 있는 능력의 사람입니다.
내가 베풀어 주었다는 교만이 아니라
내가 배려를 받았음을 감사로 표현 할 수 있는 겸허함을 아는 사람입니다.
경쟁에서 이겨야한다는 세상의 부담으로 밀어 넣기보다
“괜찮아,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다.
부자교회로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보다 가난해지고자 하는 교회로
진정한 하나님사랑의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교회를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의 다수결 중심, 권력자 중심이 아니라
잃은 양 한 마리를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의 소망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도구로 내가 부서질 수 있는 헌신의 사람입니다.
내게 주어진 일상의 만남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이며 ‘축복’임을 볼 줄 아는 사랑의 사람입니다.
삶의 희노애락의 중심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고 하니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2016. 7. 20
이 종 헌
♣ '거꾸로 살기' 1은 교회 게시판 2013. 12. 8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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