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6 – 생명 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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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6 – 생명 책1
제가 교회를 한 25년 다니면서 성경에 대하여 궁금하거나 이상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좀더 솔직히 말하면 성경책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에 대해 궁금한 것도 이상한 것이 없었다는 말이 정확하겠죠
그런데 최근 몇 년 전부터 성경을 보면서 성경 말씀 중에 궁금하고 이상하다고 생각 되는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몇 년 되지 않았습니다
그 중에 궁금하게 생각되는 말씀이 바로 계시록에 나오는 생명 책 이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기 전에는 생명 책이라는 것이 있었는지도 사실 알지 못했습니다
생명 책에 대하여 궁금증을 갖게 된 것은 지난 몇 년 새벽 예배 때 계시록을 두 번 보면서 생명 책이 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생명 책 이라는 것이 전설에 고향에서 나오는 저승사자들이 들고 다니는
명부 책처럼 우리가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가면 하나님께서도 저승사자들이 들고 다니는 명부 책 같은 것을 가지고
우리들을 심판하는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보고 듣고 배운 지식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가로 막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후 성경 책을 보면서 생명 책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갔습니다
왜냐하면은 출애굽 당시 모세가 이끄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를 아무리 많이 잡아도 300만명을 넘지 않았었는데도 불구하고
모세의 장인 인 이드로는 사위인 모세가 하루에 처리하는 업무가 너무 많아서 업무 과다로 쓰러져 잘못 되어
혹시 자신의 딸이 과부가 될 것을 염려하여 모세에게 너 그렇게 계속하다가는 제명에 죽지 못할 수 있으니
십 부장 오십 부장 백 부장 천 부장을 세워 사소한 재판들은 그들에게 맡기라고 권면합니다
이에 모세는 장인의 권면을 받아 들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120세 까지 장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나 봅니다
“어른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는다”
장인의 말을 들은 모세가120세가지 살았는데 하나님 말씀을 잘 들으면 영생한답니다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이르되 네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찌 됨이냐
어찌하여 네가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 곁에 서 있느냐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출18:13-22)
모세가 장인 이드로의 말을 듣고 재판관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갑니다
몇 명 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 혼자 재판하기에도 벅찬데
오늘날 지구상에 70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또 하루에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선 다는데
(하루 평균 전세계 사망자 수가 16만이라네요2015년 통계)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명 책을 들춰가며 일일이 한 사람 한 사람 죄를 재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분이시라지만 한 시간에 66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재판하시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그래서 재판에 정확성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그래서 혹시 억울하게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은 없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택배 물류센터에 가보면 물건들이 자동으로 지역별로 분류되는 컨베이어 시스템이 있듯이
하늘나라에도 죽은 사람들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죄인과 악인을 분별하는 시스템 같은 것이 있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이러므로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14:11-12)
지금까지는 저 혼자만의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늘 쓸데 없는 생각을 하던 중 지난번 전철역 벽에 붙어 있는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라는 글을 보았을 때
충격이 10 이라면 사람 책이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은 아마 100쯤 되었을 겁니다
사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라는 글을 처음 보았을 때는 제가 생각하고 있던 생명 책에 대한 생각의 밑 그림이 그려 졌다면
사람 책이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을 때는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생명 책 대한 생각의 밑 그림 위에 좀더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앞 전에 자서전, 사람 책, 저승자자가 들고 다니는 명부 책, 말하는 책 예수님에대해 쓰게 된 것은
혹시 생명 책에 대한 글을 보게 될 때 조금이나마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주절 주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사 주의 공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을 생명 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시69:27-2)
책의 발전
종이 책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점토 판 조개 껍질 대나무 등에 글이나 기호 등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종이가 발명된 후에는 종이에 글을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을 종이 책 paper book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최근에는 e-book이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즉 전자 책 electronic book
하나님께서도 책을 만들고 싶어하십니다 생명 책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성경 책이 곧 생명 책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생명(말씀)을 넣어 우리가 생명 책이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은 아닌지?
1 종이 책 paper book,
2 전자 책 electronic book
3 생명 책 spirit book(마음 = 생명 = 잠언 4장23절)
(spirit = 정신 사람 유령 영혼 마음)
이 생명 책이 진짜 우리의 생명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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