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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교회와 작은교회의 동반성장을 꿈꾸며

    페이지 정보

    조회Hit 1,268회   작성일Date 15-09-01 14:55

    본문

    큰 교회와 작은 교회의 동반 성장을 꿈꾸며...


    용천노회 보배로운교회 류철배 목사.


    Ⅰ. 왜 동반성장인가?


     2011년 용천노회장의 지시로 시찰장으로서 시찰에 속해있는 교회들을 시찰하는 중에 절실히 느꼈던 사항이 있다. 그것은 바로 총회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큰 교회와 미자립 교회의 동반 성장이다. 

     노회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교회들이 예산을 세워 미자립 교회에 월 10만원 혹은 20만원  선교헌금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선교지원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무척이나 가치있는 일이지만 실질적으로 작은 교회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찰을 통해 발견된 문제는 미자립 교회의 목마름은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전도해 줄 사람, 같이 앉아 예배 드려줄 사람, 어떤 행사를 하고 싶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궁극적인 고충은 해결되지 않은채 작은 예산지원으로서는 큰교회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작은 교회와 큰 교회는 한국교회라는 큰 조직의 유기체적인 조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함께 동반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Ⅱ. 동반성장을 위해서...


     1. 매칭을 하라. 

      시찰 중에 아산 나눔의 교회를 방문하였다. 어렵사리 시골 마을 들판 가운데 대지를 매입하여 예쁘장하게 예배당을 지었지만 담임목사 가족만 모여 예배 할 뿐 성도가 한 명도 없었다. 

    그 선배 목사는 필자의 손을 잡고 ‘류 목사님, 전도할 사람 좀 보내줘, 시골 교회는 그게 필요해’ 그 한마디에 우리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큰 교회는 자율적으로 일명 ‘아는 교회’에 지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을 총회적으로 볼때에 도움받지 못할 교회를 양산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번 시찰중에 알게 된 아산 나눔의 교회처럼 총회적으로 지역교회에 대한 조사와 필요에 대한 분석 및 분석결과에 따르는 지역교회 매칭(큰 교회 – 작은교회)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이것은 철저한 분석 데이터를 총회에 업로드 하며, 분석결과 데이터에 따르는 지역교회적 매칭이 되면 보다 더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2. 지역을 조사할 거룩한 정탐군(답사팀)을 세워라.


     아산 나눔의 교회를 방문한 후 돌아와 첫 번째로 한 것이 당회를 열어 상황을 설명하고 당장 미자립 교회 지원 전도부대를 조직하였다. 그 가운데 첫 번째가 답사팀을 조직한 것이다. 


     답사팀은 교회 주변상황을 답사하였다. 교회 주변 환경으로 주위에 3개의 아파트 단지와 2개의 초등학교(온양초, 금곡초)가 있다,

     ① 좌부동 초원아파트(거리 약 750m) - 12개동  총 1894세대

     ② 읍내동 주공아파트(거리 약 1,3km) - 7개동  총 1230세대

     ③ 장존동 청솔아파트(거리 약 1,7km) - 13개동 총 1860세대 

          주변 주택포함 약 5천세대

     ⇒ 이 지역에 유아기 아이와 어린이들이 많이 있다. 도처에 어린이집은 많이 있으나 아기학교가 없으므로, 전도대의 호별방문 전도활동을 할 때 아기학교를 적극 홍보하여 지역 주민들이 나눔의 교회에 쉽게 나올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답사팀을 세우는 것은 지혜로운 선교를 가능하게 한다. 매칭이 되는 큰교회에서는 지역 답사팀을 세워, 작은교회의 목회자와 함께 지역을 탐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 될 것이다.  



     3. 정기적으로 전도팀을 보내라.


     보배로운 교회 전도팀은 날자와 요일을 정하여 매주 1회씩 전도하였다. 특별히 주변 아파트를 전도 분양하여 매주 담당 아파트로 전도를 나갔다. 실제 담당자에 따르는 지역배치표는 다음과 같다. 



    성 명 

    담당지역

    비고

    1조

    박남혜, 김효숙, 임금순

    초원아파트 101, 102동


    2조

    조희자, 김미숙

    초원아파트 201, 202, 203동


    3조

    방경숙, 윤정희 

    초원아파트 204, 205, 206동


    4조

    신기화, 차선심

    초원아파트 207, 301, 302동


    5조

    박선옥, 송주연

    청솔아파트 101, 102, 103동


    6조

    기정희, 서혜란

    청솔아파트 104, 105, 106동


    7조

    송미순, 안은희

    청솔아파트 107, 108 109동


    8조

    차선녀, 윤경희

    청솔아파트 110, 111, 112동


    9조

    임선남, 하난희

    주공아파트 101, 102, 103동


    10조

    박미숙, 정신하

    주공아파트 104, 105, 106동


    11조

    최미형, 김연흥

    초원303, 청솔113, 주공107동





    8월 24일(수)

    8월 31일(수)

    9월 7일(수)

    9월 17일(토)

    1

    박남혜

    박남혜

    박남혜

    박남혜

    2

    박미숙

    박미숙

    박미숙

    박미숙

    3

    방경숙

    방경숙

    방경숙

    방경숙

    4

    이승희

    송주연

    송주연

    이승희

    5

    차선녀

    이승희

    이승희

    차선녀

    6

    최미형

    차선녀

    차선녀

    최미형

    7

    하난희

    최미형

    최미형

    허명숙

    8

    조희자

    허명숙

    허명숙

    조희자

    9

    송미순

    하난희

    조희자

    송미순

    10

    임선남

    조희자

    송미순

    임선남

    11

    신기화

    송미순

    임선남

    신기화

    12

    박선옥

    임선남

    신기화

    박선옥

    13

    박계숙

    신기화

    최정미

    김애영b

    14

    이미영a

    박선옥

    박미연

    강순임

    15

    박선희b

    김미숙

    김영숙

    박경자

    16

    이은경

    윤정희

    신영선

    이애숙

    17

    문지숙

    서혜란

    이승미

    차선심

    18

    이향희

    정신하

    김명숙

    전은경

    19

    정신하




    1 지역 성도 참여자

    2 지역 성도 참여자




     4.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설·교육·지원하라.


        ① 아기학교 개설 - 9월 24일(토): 공개수업 ~ 10월 22일(토) 매주 아기학교 개설(총 5회)

          매회 3명 필요  담당: 김현미 전도사


    9월 24일(토)

    10월 1일(토)

    10월 8일(토)

    10월 15일(토)

    10월 22일(토)

    1

    김현미 전도사

    김현미 전도사

    김현미 전도사

    김현미 전도사

    김현미 전도사

    2

    고경숙

    고경숙

    박선희

    박선희

    박선희

    3

    김은영

    박선희

    김은희

    김은희

    고경숙

    4

    김은희







          보배로운 교회는 그동안 아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부모 전도의 효과를 보았다. 이것을 아산 나눔의 교회에서도 적용하려 하였다. 보배로운교회 아기학교 전담 전도사와 교사들이 교육 대상지역을 실사하고 집집마다 가정방문과 초대장을 발행하여 아산지역 최초 아기 학교 초청잔치행사를 진행하였다.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아기학교 사역이 보배로운 교회의 사역지원 이후 꾸준하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아산 나눔의 교회의 평균연령이 83세이고, 성도 대부분이 국가 수급대상자, 탈북 새터민, 장애우들로 처음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을 영접한 이들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이다. 

     아산 나눔의 교회 같은 경우 짧은 기간이지만 방학때에 아기학교 사역지원을 할 필요가 있겠으며, 전략적으로 일단은 새로 나오게 된 성도들을 양육시키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고, 추후에 아기학교 사역자로 세우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5. 하나님의 잔치를 열어라. 


        ① 어린이 특별 초청잔치 - 9월 24일(토):초청잔치 ~ 10월 22일(토) 매주 초청 전도활동


    9월 24일(토)

    10월 1일(토)

    10월 8일(토)

    10월 15일(토)

    10월 22일(토)

    1

    김영빈 부목사

    김영빈 부목사

    김영빈 부목사

    김영빈 부목사

    김영빈 부목사

    2

    교사 지원자 약 10명

          (총 5회) 매회 5명 필요  담당: 김영빈 부목사 


     보배로운교회 아동부 전담 교육목사(어린이 전도협회 전문강사)는 1개월 동안 4회에 걸쳐

    풍선전도를 통해 어린이 전도를 실시하였다. 실제 나타나는 결과로 매주 10여명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어린이 예배가 생겨나게 되었다.


        ⓶ 주민초청잔치 - 10월 1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 진행(홍진호 부목사)

    1. 다함께 찬양을 (홍진호 부목사) -20분

    2. 스랍 워쉽(2곡) - 15분

    3. 말씀선포(김연흥 나눔의 교회 담임목사)- 30분

    4. 무언극(애플 트리) - 15분

    5. 레크레이션(김영빈 부목사) - 20분

    6. 광고 

    7. 식사 및 선물증정


     정기적인 전도팀 사역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주민초청잔치를 열었다. 이를 통해 장년 남자 15명, 여자 45명이 등록하여 매 주일 25-35명 출석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Ⅲ. 보배로운 교회의 사역을 돌아보며...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서 성장한 보배로운 교회가 진실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했다면 작은 교회와 함께하는 동반성장의 사역이 아닌가 싶다. 동반성장은 에너지의 소비가 아니다.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교회가운데 채우는 통로가 되어 진다. 


     실제 작은교회 섬김의 사역을 통해서 

        ① 어려운 교회를 실제적으로 돕는다는 자긍심이 생겼다. 

        ② 평소에 전도를 못했던 이들도 열심을 내어 전도하게 되었다. 

        ③ 1시간 거리를 왕복하며 성도들 간에 교제가 잘 이뤄졌다. 

        ④ 작은 교회에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섬기는 자의 기쁨이 있었다. 

        ⑤ 전도 헌금이 풍성하게 채워졌다.

     

     누가복음 10장 36절의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의 말씀이 “어느 교회가 작은 교회의 이웃이 되겠느냐?”로 들려오지 않는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에는 하나님의 차고넘치는 채우심이 경험되게 되어질 것이다. 


     보배로운 교회도 처음 이 사역을 감당하게 되면서 은혜를 경험하였고, 좋았던 점· 부족했던  점도 느꼈다. 그중에 정말 중요한 것은 ‘지원하는 교회는 물질이든 인적자원이든 지원받는 교회가 자립할 때까지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적인 소망은 노회나 혹은 시찰내 대형 교회는 1시간 이내의 미자립 교회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전도와 예배 참석을 지원하면 좋겠다. 이런 사역이 이뤄질 때 섬기는 교회 성도들 마음속에 열정이 피어나고 본 교회에 대한 애정이 더욱 곤고해지며, 섬김을 받는 교회에서는 두말할 것 없이 힘과 용기를 얻어 자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대에 정말로 기뻐하시는 동반성장에 지원받는 교회가 지원하는 교회로 변화될때까지 총회의 이번 ‘큰교회와 미자립교회의 동반성장’ 사역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