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는 유치부 예배가 2부로 나눠졌는데 지금은 한 시간에 몰리다 보니 예배 후 더 혼잡해졌네요.

아이를 찾으려는 부모와 혼잡한 인파를 비집어 나오는 아이들..위험해 보이고 무질서하네요.

입구에 사람들이 모두 몰리다 보니 아이는 신발 신을 공간도 없구요. 시간도 오래 걸리네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3줄 서기입니다.

①번 부모님이 아이를 선생님께 알려주면 선생님이 마이크로 불러주신 후에 오른쪽 줄로 이동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➊아이가 나오면 귀가.

예배 시간에 광고 한번 해주시고 라인을 만들어 주시면 질서있고 아이들도 안전하게 나올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