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5세 이상의 교인 중 제대로 교회 안에서

정한 예배외에 친교하는 부서가 없기 때문에

믿음 안 에서 교재도 하며, 길흉사에 마음을 다하여

서로 위로하며 권면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 그룹이 우리 상록회 입니다.

       

매주 대 예배를 마친 후 중식을 하고 오후 예배까지

2시간의 여유를 상호 교재하며 근항을 확인하고

친구처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시간에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실버들을 위해

중보 기도도 하고 여러회원들 가운데 생일을 당한분

고민이 있는분, ...들을 위한 축하 또는 위로의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1~2부 예배를 보고 그냥 훵하니 가시는 분들이 많고

상록회를 모르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아 상록회의

비젼과 목사님의 큰 소망의 기도인 실버타운 건설을

위한 밀알이 되기위해 상록회가 보다 의욕적이고

생산적인 부흥이 절실히 요구되는 지금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나이를 떠나서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상록회 야유회와

한여름 베풀어지는 특별 연회들이 보다 믿음을 강건하게하고

적은 힘들이지만 화기애애한 친목의 교재가 되어져서

교회 안에서 '실버'라고 외면시 되지 않고 존경받는 어른으로

자리매김 해야 할줄 믿습니다.

다행이 금년부터 목사님의 특별 관심으로 실버부가 탄생되어

앞으로 노인들의 활성화에 기대가 됩니다 마는 상록회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주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