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선교소식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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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선교지 소식 (7)
하나님의 경륜속에 우리를 불러 주시고 의롭다 칭하여 주실 뿐 만 아니라 영화롭게 하시기 위하여 부족한 사람을 불러서 소명 주시고 사명 감당하게 하신 주님앞에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세세토록 돌립니다
파라과이는 지금 겨울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론 제법 쌀쌀해져서 외투를 입고 나가야 하는 때가 많아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곳에서 비가 내리지 않아 어려운 이 때 이곳은 너무 많은 양의 비로 인해 강가에 살던 빈민들이 높은 지역으로 세간을 옮겨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도하기는 작년과 같이 많은 수재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한국에서 메르스 미국에 가뭄과 동성결혼 합법 전해지는 소식들이 마음은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분명한 뜻을 알고 회개의 무릎으로 우리를 돌아보고 말씀으로 돌아간다면 더 좋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 하실 것이라 확신하며 기도 하면서 지난 3개월 사역 소식을 전합니다
1. 쟈코 인디오 사역
지난 2월23일 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완공 하려던 쟈코 인디오 성전 건축 1차 공사와 물 탱크, 물 펌프 공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정 보다 빨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성전 지붕을 이용해서 빗물을 저장 할 물 탱크 2000 리터 짜리2개가 설치 되면서 이제 부턴 우리 부족이 충분히 깨끗한 식수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사를 하면서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마음은 사역지가 쟈코 인디오 지역의 중간 지점으로 각 부족 지도자를 양성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추장으로부터 땅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무상 허락을 받았고 성전의 기능 뿐 아니라 인디오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신학교 기능을 겸비한 선교 센타로 자리매김 할 것에 대한 비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저희 부족에선 4명의 지도자를 염두에 두고 그 동안 말씀과 찬양을 꾸준히 가르치고 있고 일년에 1차례씩 합숙 집중 교육하고 있습니다 만 많은 비용으로 인해 고심하던 중 저희 지역에 인디오 신학교 및 선교 센터를 설립해 주변 15만 인디오 부족의 지도자 교육 또한 관장 할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비젼을 가지고 당초 계획을 수정하여 세우게 되었습니다
센터가 되기 위해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시설과 숙식 간단한 병원기능을 겸하기 위해 저와 김선희 선교사는 파라과이에서 인정하는( Hospital del Alma ) 한방 침술 병원에서 특별개인 지도로 이미 침술 수련 과정중에 있습니다 2016년 4월 경 면허를 취득하게 되면 예수님의 3대 사역에 발 맞추어 보다 힘있고 폭 넓은 선교 사역을 감당하게 될 것 입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가 필요 합니다 감사한 것은 한인성도 가정과 원주민 성도 가정에서 인디오 선교에 은혜를 받고 성도들이 입을 수 있는 겨울 옷과 약간신발을 구제품으로 헌납하여 주셔서 성도들에게 기쁨으로 전달 하였고 전 부족에게 겨울용 외투 한벌 씩을 은혜로 입힐 수 있어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더욱 감사한 일 입니다
2. 거리찬양 선교 및 구제 사역
제76차 거리찬양 선교 및 구제 사역을 맞이하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속에 많은 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느낄 수 있게 되며 경험함으로 주께로 돌아오는 사역 속에 오는7월 12일 파라과이에 로마 교황의 방문과 각종 이단 종파로 인해 영적 분위기가 바뀔 것을 염두에 두고 이번 주 부터는 찬양의 강도를 좀더 높여 예수의 피와 예수 그리스도 만이 유일한 생명의 구원자 이심을 말씀으로 선포하고 선곡 또한 정통 찬송가 위주의 곡으로 연주하게 될 것 입니다
아울러 앞으로 있을 거리 찬양 선교 2주년을 기념하여 하루 1만명 전도 목표로 할 집회를 위해 기도로 계획하고 준비함에 있어 주님께서 주시는 영권 인권 물권으로 인하여 이 사역을 잘 감당하여 궁극적으로 좋은 결실이 있도록 상호 기도로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3. 원주민 교회와 한인교회 말씀과 찬양사역 철야 기도회
림삐오 수화교회 농아들을 위한 예배 설교와 구제로 섬겼고 목회자 부재중인 빌예따 중앙교회 설교와 찬양 파라과이 한인 교회와 한인 사랑의교회 4개 제단에 6주간에 걸쳐 설교와 찬양으로 섬겼으며 매주 금요일 목회자 및 선교사 철야 기도회를 교대로 인도 섬김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2차 성전건축 및 인디오 신학교 및 선교센타 건립을 위해
2. 2주년 거리 찬양 선교 및 구제 1만명 전도집회를 위해
3.제3차 인디오 지도자 양성 세미나 30명 교육을 위해
4. 한방 침술 면허 취득 두 선교사에게 지혜 총명과 명철을 위해
5. 두 선교사의 건강을 위하여
6. 선교사 큰 딸 혼사 문제를 위하여
파라과이 선교지를 향한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족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복음
전파와 찬양 구제 의료 사역을 위해 섬기는 여러분의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2015년 6월29일 파라과이 김행용, 김선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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