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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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15-09-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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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돌아온 지 두 주간이 지났습니다.
이번 두 달간의 한국방문은 지금까지의 제 생애에서 가장 바쁘고, 또 가슴벅찬 시간들이었습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을 기억해 주시고, 불러주시고, 격려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새겨보며
세상의 것으로는 갚을 수 없지만 기도로 중보하며 축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모두 하나님께, 그리고 제게 소중한 분들이기에 그분들의 이름을 기억하며 또한 축복합니다.
이제 다시 인도에서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받았던 사랑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 땅의 백성들에게 쏟아부어야 할 시간입니다.
사랑하는데 주저하거나 인색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는데 거리낌이 없도록
주의 음성 앞에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이켜봅니다.
더 겸손히, 더 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더 온유하게, 더 신실하게 섬기게 하소서....
고국에서 또 세계 열방에서 부족한 저와 가정을 위해, 그리고 이곳 인도 땅을 위해
하늘 아버지께 중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임한중/최미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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