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도 선교편지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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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15-12-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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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에 일어났던 몇 가지 일들과 제 주변의 상황들,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 몇 권의 책들을 통해
서 하나님은 저에게 이 시대의 교회와 선교, 그리고 기독교의 진리와 복음전도에 대해 많은 생
각들을 갖게 하셨습니다. 러시아 항공기 추락, 터키와 파리의 연이은 테러에서 나타난 사랑을 잃어버린
극단적 교조주의의 무자비한 광기, 지난해부터 인도에서 힌두민족주의 운동 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타종
교, 특히 기독교에 대한 박해와 테러 소식들, 밀려오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조류 속에서 세상에 대한 영향
력을 상실해 가는 교회의 모습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또 목회자와 선교사로서 우리
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난 수 세기 동안 기독교 전도와 선교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 그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하는데 집중해왔습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세계에 기독교 복음이 전해진 것은 이 일을 위해
헌신해 온 수많은 선교사들과 복음전도자들의 땀과 수고와 눈물의 기도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대
의 사람들은 단지 메시지만으로는 감동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너무 많은 지식과 정보들 때문에 피곤해 합
니다. 오히려 그들은 진정으로 자신들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해주고, 인생의 목표를 제시해 줄 멘토와 모
델들을 보기 원합니다.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의미있는 삶, 확신을 가지고
흔들 수 있는 깃발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통해 예수를 만나기 원하고 있습
니다. 말로 듣는 예수가 아니라 눈으로 보여지고 삶으로 체험되는 예수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히 종교백화점이라고 불리는 인도에 사는 사람들은 장황한 교리나 정교한 논리를 좋아하지 않습
니다. 영적으로 체험되고, 가슴으로 느껴지며, 삶에서 보여지는 신앙만이 인도인들을 진리가운데
로 이끌 수가 있지요.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께 자신을 드리는 삶, 그리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스스로를 희생하는 삶, 가족과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결하고 친절하며 화평을 이루는 그리스
도인들의 삶을 그들은 보기 원합니다. 내세에 약속된 영원한 생명도 중요하지만 눈앞의 세상에서 그 삶이
현재화될 때 그들은 힌두교 안에서 만나지 못했던 참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게 될 것입니다.
도 선교사로서 8년째를 보내면서 내 주위의 인도사람들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양이 내 안에서 드러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의 사랑, 그분의 긍휼,
그분의 겸손, 그분의 온유하심이 나를 통해서 그들에게 흘러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2월의 첫날, 지난
3개월간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고 행하시는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간의 소식 및 감사한 일들
• 빠띠얄라 은혜교회 건축 : 광양제일교회의 후원으로 지난 9월 중순부터 시작된 빠티얄라 은혜교회의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약 52평(1,820ft 2 ) 규모로 건축되는 이 예배당은 예배실과 교회 및
학교사무실, 화장실, 로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건축업자를 만나 최소의 비용으로
튼튼하고 아름다운 건물로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본공사를 마치고 미장작업과 천정 및 바닥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구요. 다가오는 성탄절에는 입당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
니다. 그동안 전기도 없고, 아무 부대시설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너무나도 불편하게 예배를 드려온 성도
들이 이제 넓은 공간, 밝은 조명,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예배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서 하나님은 저에게 이 시대의 교회와 선교, 그리고 기독교의 진리와 복음전도에 대해 많은 생
각들을 갖게 하셨습니다. 러시아 항공기 추락, 터키와 파리의 연이은 테러에서 나타난 사랑을 잃어버린
극단적 교조주의의 무자비한 광기, 지난해부터 인도에서 힌두민족주의 운동 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타종
교, 특히 기독교에 대한 박해와 테러 소식들, 밀려오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조류 속에서 세상에 대한 영향
력을 상실해 가는 교회의 모습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또 목회자와 선교사로서 우리
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난 수 세기 동안 기독교 전도와 선교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 그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하는데 집중해왔습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세계에 기독교 복음이 전해진 것은 이 일을 위해
헌신해 온 수많은 선교사들과 복음전도자들의 땀과 수고와 눈물의 기도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대
의 사람들은 단지 메시지만으로는 감동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너무 많은 지식과 정보들 때문에 피곤해 합
니다. 오히려 그들은 진정으로 자신들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해주고, 인생의 목표를 제시해 줄 멘토와 모
델들을 보기 원합니다.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의미있는 삶, 확신을 가지고
흔들 수 있는 깃발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통해 예수를 만나기 원하고 있습
니다. 말로 듣는 예수가 아니라 눈으로 보여지고 삶으로 체험되는 예수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히 종교백화점이라고 불리는 인도에 사는 사람들은 장황한 교리나 정교한 논리를 좋아하지 않습
니다. 영적으로 체험되고, 가슴으로 느껴지며, 삶에서 보여지는 신앙만이 인도인들을 진리가운데
로 이끌 수가 있지요.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께 자신을 드리는 삶, 그리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스스로를 희생하는 삶, 가족과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결하고 친절하며 화평을 이루는 그리스
도인들의 삶을 그들은 보기 원합니다. 내세에 약속된 영원한 생명도 중요하지만 눈앞의 세상에서 그 삶이
현재화될 때 그들은 힌두교 안에서 만나지 못했던 참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게 될 것입니다.
도 선교사로서 8년째를 보내면서 내 주위의 인도사람들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양이 내 안에서 드러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의 사랑, 그분의 긍휼,
그분의 겸손, 그분의 온유하심이 나를 통해서 그들에게 흘러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2월의 첫날, 지난
3개월간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고 행하시는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간의 소식 및 감사한 일들
• 빠띠얄라 은혜교회 건축 : 광양제일교회의 후원으로 지난 9월 중순부터 시작된 빠티얄라 은혜교회의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약 52평(1,820ft 2 ) 규모로 건축되는 이 예배당은 예배실과 교회 및
학교사무실, 화장실, 로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건축업자를 만나 최소의 비용으로
튼튼하고 아름다운 건물로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본공사를 마치고 미장작업과 천정 및 바닥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구요. 다가오는 성탄절에는 입당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
니다. 그동안 전기도 없고, 아무 부대시설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너무나도 불편하게 예배를 드려온 성도
들이 이제 넓은 공간, 밝은 조명,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예배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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