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교편지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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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LC (Thai Vision Lesdership Center) / 2016년 8월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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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의 더위 소식과는 달리 치앙마이는 비가 자주 오면서 더위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그 간의 소식 전합니다.
타이치앙마이신학대학원(TBS) 소식
<새 건물 정면>
우리 신학교는 또 다른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방콕의 BBS(방콕성경대학교)가 4개의 큰 도시에 지교를 설치하면서 치앙마이에 올라오고 있고, 홍콩선교회신학교도 새로 개교하였습니다. CCT는 자기 교단의 신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수를 주지 않기로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학생 모집이 더욱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한편은 태국에 이처럼 자체신학교가 잘 운영이 되고 있다면 선교사들이 뒤로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신학교 책임자들이 모여 의논한 결과 우리 신학교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직 신학교가 없는 지방에 분교 및 출장 강의하는 형식으로 신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이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신입생 모집을 위해 이곳 상황을 잘 아는 태국목회자를 직원으로 채용하고 홍보에 힘을 썼으나 지원자가 그리 많질 않습니다. 다음 학기는 9월-11월까지 진행 됩니다. 교수 및 시간표는 확정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동안 중단되었던 건축은 재개되어서 현재 외부 공사는 거의 완성이 되었고 전기공사를 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공사비를 진도별로 3천 2백만 원씩 4번을 지불해야 합니다. 현재 통장에 입금된 건축비는 천만 원 정도입니다. 또 한 번 하나님의 기적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쑥까셈 교회 및 기숙사 소식
‘다’ 전도사는 신학교를 마치고 이제 서서히 정식 목회자로서 서려고 합니다. 김 선교사는 그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주면서 실제 사역을 통해 멘토링하면서 목회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으려면 아직도 2년은 더 기다려야 되겠지만 이제는 교회의 담임목회자로서의 위상을 잘 세워야 할 때 입니다. 그와 함께 어린 청년들이 서서히 리더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앞으로 목회자의 길을 갈 ‘놋’과 ‘룻’이 눈에 뜨입니다. ‘놋’은 아직 고2학년이지만 오래 전부터 성경 암송 인도를 서왔고 지난 달부터 찬양 인도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 전도사나 ‘화’나 ‘께’ 같은 언니들에게는 못 미치지만 제법 예배분위기를 잘 이끌어 갑니다. ‘룻’은 일반대학 1년으로 한 학기를 공부하면서 자꾸 목회자의 길로 가야한다는 소명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학기 쯤엔 마음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기숙사에 있는 여러 청년들이 많은 봉사와 함께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조금 안타까운 점은 남학생들의 헌신이 적다는 것입니다. 좋은 남자 일꾼들도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쑥까셈 기숙사에는 16명의 학생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리더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성구암송을 인도하는 놋(흰옷)>
기숙사를 통해 얻어지는 수확이 참 큽니다. 더 좋은 시설에서 좋을 리더들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에는 가족수련회를 통하여 5가정이 부부상을 바로 세우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다음 달에 있을 전도 집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 드리는 Free Worship을 다른 교회와 연합으로 큰 집회를 갖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매 년 1회 대 집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이 집회에는 태국 교회들과 젊은 교역자들이 연합으로 진행되며 외부의 간섭이나 도움을 자제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집회들처럼 외부의 도움과 타국에서 온 강사들이 아닌 스스로가 필요를 따라 진행해 가는 모임으로 가도록 조언했습니다. 다 전도사가 비전을 가지고 이 모임을 잘 이끌어서 치앙마이 부흥운동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이따우 교회 소식
<도이따우교회 세례식>
‘켐’과 ‘따이’ 전도사 부부는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며 교인들에게 인정을 받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 많은 기존의 몇 성도들과 작은 마찰이 있어 초년 목회자로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교회에 나오지 않던 한 여 성도가 교역자가 바뀌자 교회에 나오면서 교인들을 찾아가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등 신천지처럼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들도 잘 감싸고 안아주어야 할 교인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저희가 더 자주 도이따우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문제들을 플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켐’과 ‘따이’ 전도사 부부가 사랑으로 인내하면서 교회의 부흥을 이끌고 새 교인이 늘어나고 두 사람의 성향처럼 전투적인 교회로 성장하도록 변화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그 와중에 ‘따이’ 사모가 오래 앓아왔던 치근염으로 입원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선교사 가정 소식
아내가 땀을 전보다 더 많이 흘리고 있는 점 외에는 우리 부부 모두 건강히 사역하고 있으며, 한국에 있는 어머님과 큰아들 용덕이 가정, 용진이도 모두 평안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사랑하는 모든 동역자의 가정과 사업 위에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기 도 제 목>
1. 건축이 속히 완공되도록. 건축비와 공사하는 책임자와 일꾼들을 위해서...
2. TBS 신학대학원이 태국복음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부확장이 잘 되도록...
3. 쑥까셈교회, 도이따우 교회와 담임 전도사들, 자라나는 젊은 일꾼들을 위해서...
4. 저희 가족 식구들을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큰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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