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_황*수 선교사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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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후반기 선교보고 )
볼리비아를 사랑하시는 보배로운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모든 선교국원분들께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볼리비아는 한국과는 반대의 계절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춥던 날씨가 초봄으로 들어가고 날씨도 점점 풀어지면서 농촌에서는 감자와 콩을 심느라고 농민들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읍니다. 저희들은 계속적으로 기드온용사 300명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선교보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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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을 계속 하고 있읍니다.
기드온용사 300명을 수용할수 있는 교회건축을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80 프로의 공정을 마치고 있읍니다. 300 여명의 어린이들을 수용하기위해 많은 중력을 버틸수 있는 기둥을 아래층에 설치하였으며 이층은 지붕을 튼튼히 하기위하여 튼튼한 철제를 사용하고 물배수를 원활히하고 소음을 방지할수 있는 스레트를 사용하여 지붕을 씌우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양쪽에 철제 난간을 설치하여 교인들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도모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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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마을회관에 스피커 설치를 하였읍니다.
기드온용사 300명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맺어야한다는 판단으로 농촌 마을대표의 청원을 받아들여 마을회관에 스피커를 설치하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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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후반기선교보고_황희수.docx (16,989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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