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까지 게스트룸을 사용하고, 사역지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수원에서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찾던 중에, 보배로운 교회 게스트룸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예배 분위기도 좋고, 목사님 설교 말씀도 은혜로운데다가, 교인들 모두 친절하셔서 어느 것 하나 불편한 것이 없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비롯하여 선교 담당 이오권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안식월을 보내고, 많은 힘과 에너지를 얻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