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태 선교사 8월 사역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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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 캐나다본부에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윤기태 기관목사/선교사 2011년 8월 사역보고
보배로운교회 류철배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선교후원 동역자님께
늦은 나이에 소명을 받아 긴 여정의 신학수업과 여러 훈련과정을 거쳐 선교사로 허입된지 5년이 되었습니다.
봄부터 글로컬 컨퍼런스를 준비하며 시작된 바쁜 일정들이 한 여름까지 이어지고 있고, 맡은 사역에 최선을 다하려는 열심에 조금도 쉴 틈이 없습니다. 그러나 8-9월 중에는 처음으로 안식월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밀린 자료들도 정리하고 마음 속에 구상 중인 글도 쓰면서 보내려고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기도하기보다는 마음부터 졸였던 믿음 없는 시간들을 반성하며 평생 인내와 겸손을 훈련해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자기네 난 곳 방언(행 2:4,8) 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이 아직 없는 2천여 미전도, 미자립 종족에 모어 성경을 주고 건강한 신앙공동체를 세우는 사역: 2025년까지 성경이 필요한 모든 언어의 성경번역이 시작되도록 하자는 “비전 2025”를 하나님이 우리 세대에 부탁하신 사명으로 알고 이 일에 동역하며 느끼는 것은 여전히 이 세상에는 할 일이 많고 일꾼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은퇴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선교 현장에서 떠나는 일꾼들이 많은 이 즈음, 작년에 허입된 한인 선교사 두 가정에 이어 금년 여름에도 토론토에서 한 가정(예수빛내리교회<김인환 담임목사> 김영돈/김지원 선교사)이 위클리프 멤버로 허입된 것이 제게는 얼마나 귀하고 감동적인 일인지 모릅니다. 오랜 수속기간과 여러가지 검증절차, 훈련과정을 거쳐 탄생된 선교사 가정은 저희가 만드는 한인사역소식지 “하늘의 씨앗” 간행물과 함께 마치 긴 산통을 겪고 해산하는 일과 같은 감동과 기쁨을 안겨줍니다.
성경번역선교회라는 이름탓에 “성경번역”만 하는 선교단체로 잘못 인식되기도 하지만 사실은 한 사람의 성경번역가가 효과적으로 사역하기 위하여는 세 사람 이상의 지원사역자가 필요하기에 수백가지의 다양한 은사와 사역으로 세계선교를 함께 섬길 수 있음을 알리는 일도 피할 수 없는 저희들의 책임입니다.
작년 12월 사역보고 보낸 이후의 사역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l 주간기도제목(한/영) 편집/제작/배포: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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