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집, 하은이네 소식(2006-9월호)
페이지 정보
조회Hit 713회
작성일Date 06-09-19 10:39
본문
안녕하세요? 하은이네입니다.
한국의 태풍소식을 또 듣게되었습니다.
ㄱㄷ제목을 보내주세요. 함께 아뢰겠습니다.
본사의 좋은 정보입니다.
한국본사 사역부에서는 그룹의 정신에 따라 함께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 가족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재정 후원이 아니라 실제로 사역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매달 오천원 이상의 회비를 납부하시면 가족회원의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족 회원으로 등록하시면 본사에서 발행하는 많은 책, 월간지 등을 그냥(^^*)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02-455-0261).
====================================================================
^?^ 햇살 좋은 집, 하은이네 소식(2006-9월호)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 이곳풍경..
“가족, 직장 그리고..”
♣ 감사..
1. 새로 온 신입직원들(말레이시아, 미국)과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해주심
2. 영적 갈급함을 채울 수 있도록 긴요한 책들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3. 한국본부의 여러 가지 일들이 잘 해결되고, 중기적인 사역방향이 결정됨에 감사
4. 외로움, 좌절감, 거절감 등의 감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 함께..
5. 가족의 여권 및 비자를 갱신해야할 시기인데 순리대로 잘 해결되도록
6. 12월에 있을 부부의 출장 기간에 하은이를 돌봐줄 TCK 선생님의 비행 경비가 해결되도록
7. LOT모임에서 발표할 ‘아시아인의 종교와 세계관’을 잘 준비하고, 이를 통해 이곳 문화와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8. 아버지의 은혜를 깊이 누리고, 영적, 인격적으로 성장하도록
9. 한국본부, 파송/후원 상사, 동역자 및 가족들이 말씀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 하은..
10. 현지어와 영어에 차츰 친숙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11. 피부질병이 그칠 수 있도록
12. 매일 아침, 저녁 QT를 통해 말씀을 가까이 하게 해 주심에 감사
♣ 도전
“무엇보다도 ㅈㄱ교회가 필요했던 메시지는 ㅈㄱ인들과 똑같은 괴로운 환경에서 진리대로 살아내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다.” “가뭄에도 푸른 잎(Green Leaf In Draught)”, 이소벨쿤(Isobel Kuhn), 최태희역, Rodem Books, p. 122.
이곳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들이 풍요로운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과연 지금 어떤 모습일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먼저 가장 가까이, 회사에서 우리의 언어를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의 면면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우리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이분들이 과연 현지인이 맞는가?’라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신앙, 인격, 성실성, 심지어 인물까지 어디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분들입니다. 공동체 내에서 먼저 인정받아야만 사역자나 일꾼으로 쓰임 받는 이곳 전통 때문인지 정말 ‘알곡’만 있구나 싶습니다.
종종 아침 수업으로 바삐 길을 재촉할 때 눈에 띄는 모습이 있습니다. 환경미화원 아가씨(아줌마)들입니다. 길 한중간에서 대비자루로 먼지를 쓸고 있는데, 보는 제 가슴이 철썩 내려앉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쓸어도 표도 안나는 곳을 저렇게 목숨 걸고 열심히 하다니(이곳의 교통상황을 한번 보신다면 제 말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누가 이곳 사람들을 게으르다고 이야기하는지요!
서구인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열매 맺는데 평균 18년, 아시아인들은 그 절반의 기간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그들에게 무슨 메시지를 줘야하나요? 신앙, 인격, 성실성, 인물, 목숨.. 뭐 하나라도 나아야 되는데! 백 년 전 선배들은 사역지에서 수년 내에 죽을 것을 뻔히 알고도(평균 18년이 지나야 뭔가가 되는데..) 그곳으로 갔는데, 저희는 안 죽을 줄 알고 이곳에 왔습니다. 아~ 이러니 무슨 게임이 되겠습니까?
저희는 풍요로운 나라에서 도전의 나라로 왔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아버지 앞에서 저희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말이 결여된 행함은 벙어리와 같고, 행함이 없는 말은 텅 비어있는 것이다. 말은 행함을 해석해 주고, 행함은 말을 입증해 준다”(1982 Newbign, GMTC강의발췌).
2006년 9월 17일
한국의 태풍소식을 또 듣게되었습니다.
ㄱㄷ제목을 보내주세요. 함께 아뢰겠습니다.
본사의 좋은 정보입니다.
한국본사 사역부에서는 그룹의 정신에 따라 함께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 가족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재정 후원이 아니라 실제로 사역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매달 오천원 이상의 회비를 납부하시면 가족회원의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족 회원으로 등록하시면 본사에서 발행하는 많은 책, 월간지 등을 그냥(^^*)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02-455-0261).
====================================================================
^?^ 햇살 좋은 집, 하은이네 소식(2006-9월호)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 이곳풍경..
“가족, 직장 그리고..”
♣ 감사..
1. 새로 온 신입직원들(말레이시아, 미국)과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해주심
2. 영적 갈급함을 채울 수 있도록 긴요한 책들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3. 한국본부의 여러 가지 일들이 잘 해결되고, 중기적인 사역방향이 결정됨에 감사
4. 외로움, 좌절감, 거절감 등의 감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 함께..
5. 가족의 여권 및 비자를 갱신해야할 시기인데 순리대로 잘 해결되도록
6. 12월에 있을 부부의 출장 기간에 하은이를 돌봐줄 TCK 선생님의 비행 경비가 해결되도록
7. LOT모임에서 발표할 ‘아시아인의 종교와 세계관’을 잘 준비하고, 이를 통해 이곳 문화와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8. 아버지의 은혜를 깊이 누리고, 영적, 인격적으로 성장하도록
9. 한국본부, 파송/후원 상사, 동역자 및 가족들이 말씀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 하은..
10. 현지어와 영어에 차츰 친숙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11. 피부질병이 그칠 수 있도록
12. 매일 아침, 저녁 QT를 통해 말씀을 가까이 하게 해 주심에 감사
♣ 도전
“무엇보다도 ㅈㄱ교회가 필요했던 메시지는 ㅈㄱ인들과 똑같은 괴로운 환경에서 진리대로 살아내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다.” “가뭄에도 푸른 잎(Green Leaf In Draught)”, 이소벨쿤(Isobel Kuhn), 최태희역, Rodem Books, p. 122.
이곳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들이 풍요로운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과연 지금 어떤 모습일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먼저 가장 가까이, 회사에서 우리의 언어를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의 면면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우리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이분들이 과연 현지인이 맞는가?’라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신앙, 인격, 성실성, 심지어 인물까지 어디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분들입니다. 공동체 내에서 먼저 인정받아야만 사역자나 일꾼으로 쓰임 받는 이곳 전통 때문인지 정말 ‘알곡’만 있구나 싶습니다.
종종 아침 수업으로 바삐 길을 재촉할 때 눈에 띄는 모습이 있습니다. 환경미화원 아가씨(아줌마)들입니다. 길 한중간에서 대비자루로 먼지를 쓸고 있는데, 보는 제 가슴이 철썩 내려앉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쓸어도 표도 안나는 곳을 저렇게 목숨 걸고 열심히 하다니(이곳의 교통상황을 한번 보신다면 제 말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누가 이곳 사람들을 게으르다고 이야기하는지요!
서구인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열매 맺는데 평균 18년, 아시아인들은 그 절반의 기간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그들에게 무슨 메시지를 줘야하나요? 신앙, 인격, 성실성, 인물, 목숨.. 뭐 하나라도 나아야 되는데! 백 년 전 선배들은 사역지에서 수년 내에 죽을 것을 뻔히 알고도(평균 18년이 지나야 뭔가가 되는데..) 그곳으로 갔는데, 저희는 안 죽을 줄 알고 이곳에 왔습니다. 아~ 이러니 무슨 게임이 되겠습니까?
저희는 풍요로운 나라에서 도전의 나라로 왔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아버지 앞에서 저희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말이 결여된 행함은 벙어리와 같고, 행함이 없는 말은 텅 비어있는 것이다. 말은 행함을 해석해 주고, 행함은 말을 입증해 준다”(1982 Newbign, GMTC강의발췌).
2006년 9월 17일
- 이전글방글라데시 이경엽 선교사님 서신 06.09.11
- 다음글햇살좋은 집 하은이네입니다(11월 소식) 0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