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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위클리프캐나다-윤기태/양희숙 6월 기도편지입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Hit 727회   작성일Date 08-06-12 14:27

    본문

    The Yoons Newsletter June 2008
    Ki-Tae Daniel Yoon, Personnel Dept. Administrator & Ethnic Ministries Facilitator
    Wycliffe Bible Translators of Canada,
    www.wycliffe.ca daniel_yoon@wycliffe.ca skype ID: yoonkitae
    사무실 416-675.6473 무료장거리 1-866-702-5273 팩스 416-675.7504 휴대폰 905-348.2274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배로운 교회 류철배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위클리프선교회에 허입된지 1년 5개월, 그리고 제가 맡은 본부사역을 시작한지도 11개월이 됩니다. 사회경력은 어느 정도 쌓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위클리프 사역은 또 다른 훈련과 인내를 필요로 했고, 영육간에 도전을 안겨준 시간이었습니다. 최첨단의 과학기술을 사용하여 미전도 종족에게 그들의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모어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총력으로 동역하는 이 일은 어느 선배 선교사의 말 그대로 “남들에게 성경번역 선교회와 성경번역 사역을 말해주는 이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이라는 의미를 피로로 느끼며 배우는 기간이었습니다.

    참가 또는 수련한 사역들을 소개하면

    l인사부 수련회: 2작년 9월 캘거리본부 근처 캠프장에서 전국의 인사부 담당 선교사들과 함께 3박 4일간 업무협의와 마라톤 회의-영성훈련 시간을 통하여 느낀 것은 일선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엄청난 행정사역이 성경번역사역 못지않게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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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역 회원 수련회: 금년 2월 중순 키치너 외곽지역 캠프장에서 동부지역의 선교사들과 2박 3일간 사역 보고와 특강, 그리고 서로를 개인적으로 나눌 수 있었던 좋은 친교의 시간이었고 아내가 함께 참가하여-부부가 처음으로 공식행사에서 데뷔(그 분들의 표현대로)했던?의미가 깊었던 모임이었습니다. 저희가 감동을 받았던 것은 행사 그 자체 보다도, 평생을 선교사로 살아오며 산전수전 다 겪은 노병 같은 선배들의 간증을 통하여 도전 받았던 일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l잘스(JAARS: Jungle Aviation And Radio Service) 비젼 여행: 지난 5월 한인동원사무국 주관으로 토론토지역 5가정, 한인사무국 선교사 2가정과 함께 4박 5일간Waxhaw, South Carolina다녀옴; 잘스는 SIL(하계언어연구원)과 함께 국제위클리프의 자매기관이며 기술지원센터-후방보급센터로서 크게는 항공(Mission Aviation), 통신(IT), 미디어(VMS: Vernacular Media Services)와 보급운송(Logistics-Transportation), 건축및 유지보수(CAM: Construction And Maintenances) 사역으로 전세계 90여개국 6,000여명의 위클리프사역자들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선교는 마치 영화를 만드는 종합예술과 같이 ~”모든 분야의 전문직 사역자들의 협력(인프라)을 통하여 비전2025 와 같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인사부 행정사역
    캘거리 본부가 서부지역과 전체를 통괄하는 본부이지만 제가 맡은 동부지역-토론토사무소(온타리오에서부터 대서양까지)가 실제로는 더 많은 인력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사역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고 그 중 두 가지는 인사부 행정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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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허입수속: 동원부서나 지역담당 동원팀 에게서 위클리프에 동참하기로 헌신하는 후보선교사의 허입신청서(PQ)를 넘겨받아 크게 13가지 단계별 허입절차(신원조회에서부터-수많은 질문서와 자기평가서-신앙고백-신체검사-성경시험-각종 훈련/교육-인터뷰)를 거처 인사위원회로 상정하여 허입여부가 최종 결정되고, 아울러 사역하게 될 임지를 연결하여 출국까지를 도와주는 사역인데, 현재까지 한인 3가정을 포함하여 총 11가정의 허입수속에 동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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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관리: 안식년또는 출장/휴가등으로 출입국하는 회원들의 광범위한 필요를 관리하는 사역인데~향후 업무수련을 받은 후 동역하게 될 것입니다.

    한인동원사무국 지원사역

    캐나다 한인 디아스포라 사회에 위클리프 사역을 소개하고, 한인교회들을 도와서 선교 지향적인 교회가 되고 궁극적으로는 성경번역 사역에 동역할 것을 촉구하는 동원사역(세 가정의 선교사가 헌신중)을 행정으로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5월달에 창간제작이 끝난 한인사무국소식지 “하늘의 씨앗”편집사역이 그 중 하나이며, 주간 중보기도제목을 한글웹으로 올리는 일 등이며, 한인사무국이 한인교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역으로는; 일일선교여행, 미니퍼스팩티브, 위클리프스쿨, 업스트림과 함께하는 홍보 콘서트, 각종 선교전략 세미나 등이 있습니다.

    미주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에서 목사안수

    이민후 줄곳 섬겨오던 미주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협력후원/파송교회 나이아가라한인장로교회 <서욱수 담임목사>)에서 지난 4월초 기관목사로 임직 받았습니다. 늦은 나이에 헌신하여 학부(B.A.)와 신학대학원(M. Div.) 을 풀타임으로 마친후, 오랜기간의 훈련과 절차를 거쳐 안수받는 남다른 감동과 감회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일이었고, 이 날이 있기까지 저희가정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베풀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전보다 갑절이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신실한 목자와 사명자로 살아 가도록 계속적인 후원 부탁드립니다. 임직식에 참석차 한국에서 방문한 딸, 아들 내외와 함께 가족시간을 가진 것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함께 동역(Partnership) 하기로 해 주신 협력교회와 개인후원자

    선교사에게 가장 힘든 일이 재정후원을 부탁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선교Faith Mission”이기에 기본적인 생활비와 사역비 모두 협력교회와 후원자의 헌금에 의존해야 합니다. 감사하게도 금년부터 캐나다에서 두 교회(우리장로교회/열린문장로교회)와 한국에서 두 교회(보배로운교회/록원교회)가 저희를 협력선교사로 후원하기로 해주셨고, 또 새로운 개인후원자들도 생겨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본부 행정사역외에 금년 중 계획중인 몇가지 목표는;

    · 각종 인사자료중 한인들을 위한 관련서류를 번역하는 일과 각종 자료 정리
    · 7월말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선교사대회에 참가하는 일
    · 한인사역 계간 소식지 “하늘의 씨앗”편집하는 일
    · 한인교회에서 홍보용으로 사용할 종합 파워포인트 편집하는 일
    · 아내가 협력사역하게 될 캐나다 원주민 단기선교(문화팀)에 동역하는 일

    기도요청
    l 진행중인 한인 장기 헌신자 가정들이 어려움없이 순조롭게 허입 수속이 진행되도록!
    l 아내의 심한 어깨통증(오십견이라고 전문의가 판정)을 잘 치료될 수 있도록!
    l 윤선교사가 편도 120 kms 의 운전거리를 안전하게 통근할 수 있도록!
    l 금년말까지 재정후원 모금액이 100% 채워지도록!
    l 한인사무국 지원사역에 열매가 있어 북미 한인디아스포라 사역범위가 확장되도록!

    2008년 6월 모어로 번역된 성경말씀을 통하여서 미전도 종족의 삶을 변혁시키는 사역에 헌신하는
    윤기태 양희숙 선교사 드림

    (사진이 포함된 워드 화일을 첨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