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김온유 이보배(9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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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22-09-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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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이보배 & 하은, 신우 가정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2022년 9월 소식을 전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 3:6-7)”
이번 달에는 정글 원주민들과의 동행, 미얀마 난민의 어려움 그리고 C국 BAM & NGO의 본토화와 그 배경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풍성한 한가위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22년 9월 9일
김온유, 이보배 & 하은, 신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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