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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호 선교사 11월 기도편지

    페이지 정보

    조회Hit 421회   작성일Date 21-11-16 15:50

    본문


    202111월 홍진호 기도편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길고도 긴 터널을 통과하듯이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터널의 끝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 동안 잊지 않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동역자분들게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한해는 저에게 여러 소중한 사역과 인생의 경험을 동반하게 하는 한해였습니다. 작으나마 계속 하던 사역들을 이어갈 수 있었고, 더불어 생활의 전선에 뛰어들어 성도님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한해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2022년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정리하여 기도를 부탁드리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1. 작은교회와의 연합, 그리고 Worship House 사역에 대한 꿈


    1) 평택으로 주거지를 옮기면서 하나님께서는 여러 작은교회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교회를 개척하셨다가 그만두시고 지금은 카페를 통한 전도와 선교에 집중하고 계시는 목사님, 선교지에서 돌아와 다시 나가지 못하고 생활을 위하여 시작한 장사를 이어나가고 계시는 선교사님, 교회를 건축하자마자 코로나 사태를 맞이해서 다른 일들을 못하고 오로지 전도에만 힘쓰고 있는 중형교회의 목사님, 교회 사역에 상처입고 지금은 생업에만 전념하고 있는 전 목회자님들 등 다양한 상황에 놓여진 사역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지난 1년간 그분들과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그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개인 만남 또는 가족 예배 등을 이어갈 수 있었고,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 모임도 생겨났습니다.

    대표적인 모임이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D.O.라는 카페를 운영하시는 평택열방의빛교회와의 연합입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에는 좀 더 폭넓게 상처입은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들을 만나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사역을 진행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 처음 평택으로 이사올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꿈은 평일교회였습니다.

    나의 교인이 생기는 조직교회가 아니라 오로지 예배하기 위한 교회의 모임, 주일 공예배는 자신의 교회에서 드리고, 평일엔 함께 모여 또 다른 자유로운 형태의 예배를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을 꿈꾸며 평택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계획과 달리 지난 1년반의 봉쇄로 인하여 이 일의 성취는 요원하게 보였으나, 새로운 온라인 예배, 만남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이 제게 주신 꿈은 공간에 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주신 새로운 꿈이 바로 ‘Worship House'입니다.

    예배하는 집’, 이것은 한 지역이 아니더라도 일정한 공간이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라도 예배하길 원하는 자들이 모여서, 또는 서로의 공간에서 함께 예배의 기쁨과 은혜를 나누는 새로운 모임에 대한 꿈입니다.

    저는 이런 예배하는 집의 의미를 가진 모임을 각 지역에 만들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배하는 연합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여러 예배사역자들과 대화를 나누어 이런 연합 운동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얼마 전 저에게 내년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사역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몇달전 호주와 싱가폴에 사는 동역자들과 줌(zoom)을 통하여 같이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번 추수감사주일에는 세르비아에 사시는 한인 몇 가정이 역시 줌(zoom)으로 찬양과 예배를 인도해 달라고 부탁해 왔습니다.

    그 동안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만남을 주도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년부터 선교지와의 이런 만남과 예배가 이어질 것임을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2. 생활전선에서의 경험을 쌓게 하셨습니다.


    1) 코로나 이전 시대까지 여러 후원과 사역으로 생활을 유지해 오던 저였지만 역시 코로나로 인한 후원과 사역의 단절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부터 운전을 통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그 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 처음 시작할 때는 고민도 많고 마음의 무거움도 컸지만 오히려 이일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성도님들의 삶과 그 무게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3) 일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또한 컸습니다. 믿지 않는 술취한 분들임에도 그들을 통해서 위로와 격려를 주실 때도 많았습니다. 목사라는 제 직업을 솔직히 말하니 기도를 요청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지 못했던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서 교제할 수 있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4)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를 통해서 자기 가족이 죽음을 생각하다가 삶을 얻었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도 만나게 해주셨고, 수십년을 주의 말씀하신대로 따라가는 장로님을 만나 교제하게도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지난 6개월은 이 땅의 삶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3. 2022년을 위한 준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 내년부터 시작하게 될 ‘Worship House' 운동, 새로운 형태의 사역, 다시 열리는 해외사역을 위해서 11월부터 하던 일을 멈추고 기도와 말씀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4. 기도제목

    1) 내년부터 시작하게 될 평일찬양예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첫째는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중 하루를 정해서 정기 예배를 시작하려 합니다.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장소와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둘째는 다른 지역의 예배팀과 연결하여 서로의 예배 영상과 시간을 공유하려 합니다. 그래서 교회 공모임이 있는 날들을 제외한 모든 날에 서로의 예배를 공유하여 매일예배가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 새로운 형태의 사역과 예배를 위해서 좋은 만남이 이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zoom), 유튜브 등 영상을 통한 집회와 예배가 필요한 지역, 선교지와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조금씩 열리는 해외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내년 5월 미국과 파라과이 사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일이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다른 선교지를 향한 길도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제 유튜브 채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예배의 우물파는자 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더 많은 분들과 예배함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https://www.youtube.com/channel/UC2ob0_7-Hq0HwG9lcH2rC8g


    5. 사역후원
    / 3333-04-6000883 카카오뱅크, 홍진호
    / 미션펀드
    https://go.missionfund.org/ccmforest
    / 이 사역은 액수에 상관없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6. 사역 초청
    / 010-9591-9622, 홍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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